[이미지,동영상] 오버로드 11화 '알베도의 눈물과 아인즈의 결의' - 04 애니리뷰/감상/잡썰










지난 줄거리







판도라즈 액터때문에

은하로 이불킥을 시전하시는

아인즈사마였습니다.














오버로드 제 11 화

'혼돈과 파악'






그 마지막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유리알파에게

길드반지인

'링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을 맏기고

'영묘'로 들어선

알베도와 아인즈




역시 이유가 있었군요.

길드반지를 끼고 들어가면

아인즈가 만든 골렘들에게 습격을 받는다고 하네요.

이것도 일종의 트릭인가보네요.



원작을 안봐서 잘은 모르지만,

애니만 봤을때 제 생각에는

나름 괜찮은 트릭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자릭 보물전'으로 가기 위해서는

'링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이 필요하죠

텔레포트해야하니까요.


만약


나자릭 이외의 외부인이나

영묘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

영묘로 가기위해

보물전으로 텔레포트했다면,

영묘에 그런 트릭이 있는줄은

상상도 못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히려

영묘와 링 오브 아인즈 울 고운의 연관성을 생각해

끼고 들어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뒷통수 맞는거죠. ㅋㅋ










암튼,





영묘의 골렘들을 본 알베도가

뭔가를 느낀듯

조금은 불안한 표정으로

아인즈에게 질문합니다.





영묘의 골렘들은

아인즈가

'지고의 41인'을 본떠 만든 것 이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알베도는

자신이 가진 불안감에 더욱 확신을 가지며

제차 질문을 합니다.





알베도의 불안감은

바로

'지고의 41인'의 사망여부였군요.

지금 있는곳의 이름이 '영묘'이기도하니,






뭐, 어찌보면 사망이 맞겠죠.

아이템까지 넘기고 게임접었다면

해당 게임세계에서는

사망이겠죠.

물론 현실에서 죽은건 아니지만,





사망이라는 표현이 좀 그렇다면

어짜피 나자릭 지하 대 분묘 전체가

이세계로 전이를 한 시점에서

지고의 41인이,

전이된 이 세계에 없다면

그들은

이 세계 기준으로

없는 사람들 이겠죠.









암튼



아인즈의 과거 회상이 나옵니다.




아인즈가 알베도에게

'그것은 정답이 아니다'

라고 말한것은

어찌보면

자신의 소중한 동료인

'지고의 41인'이

혹시 이 세계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때문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과거 유그드라실 서비스 마지막날에

아인즈는

나자릭 지하 대 분묘 마지막층인 '옥좌'에 앉아

외부와의 모든 인터페이스를 차단 한 채

서비스가 끝나 강제종료되길 기다리고 있었죠.

혹, 누구하나라도 이때 들어와 있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아주 쬐끔(진짜 쬐끔) 해 보게 됩니다. ㅋ










암튼








우리 알베도는

여전히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불안해 하고 있었습니다.





'정답이 아니다'라는 아인즈의 말에도

여전히 표정이 어두운 알베도를 진정시키고자

아인즈는

영모의 비어있는 자리를 가리키며

언젠가 자신의 조각상도 저 자리에 올라갈 예정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말이

결국

알베도의 방아쇠가 되니





알베도가 불안함을 넘어 두려워하는 그것은 바로


'아인즈가 자신들의 곁을 떠나는 것'


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원작을 읽지를 못한 관계로

애니기준으로,




애니 2편에서 수호자들이 모두 모인자리에서

알베도가 아인즈를 칭찬할때


'마지막까지 남아주신 자비로우신 분'


이라고 말하지요.


거기에 더불어

데미우르고스는

알베도와 샤르티아의

아인즈의 정실자리를 놓고 벌이는 싸움을 보면서


'모몬가님은 최후까지 남으셨다'

'하지만 만약 나중에 다른분들과 같은 곳 으로 가실지 모르잖아?'

'그럴경우 우리가 충의를 바칠분을 남겨야 한다는 것 이지'


라고 말하지요.




이러한 모습으로 비춰봤을때

나자릭의 모든 NPC들은

자신들을 버리지않고 끝까지 남아준 모몬가에게

무척이나 고마워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러한 이유로

지금의 알베도의 저런 모습이

무척이나 공감이 갔습니다.








그런의미에서

알베도의 눈물어린 절규를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




 

'히도인'에서

진정한 '히로인'으로 거듭나는

우리의

알베도 였습니다.





알베도 만세!!!

하라 유미 만세!!!!

(알베도 성우분이십니다.)





참고로

로그호라이즌에서는

'초승달 동맹'의 길드마스터인

'마리엘'역을 연기하셨습니다.
(본격!! 이세계 전의 전문 성우 ㅋㅋ)

아, 또 참고로

아인즈 성우이신

히노 사토시 씨는

로그호라이즌에서

아이잭 역 이셨습니다.











암튼,






'우리를 떠나지 마라'

'원한다면 내가 죽겠다'

라는 극단적인 말까지 하는 알베도를 진정시키기위해

아인즈는 찬찬히 설명에 들어갑니다.




세계급 아이템은 수호자들에게 줄 것이라는

아인즈의 말에

알베도는 놀랍니다.




아~~

이 얼마나 훌륭한 상관이란 말입니까

나자릭에 취직하고 싶어요. ㅋㅋ





과거 유그드라실에는


'스물'


이라는 '당하는순간 키보드에서 손을 놔야하는 캐 사기급 아이템' 이 있었다고 하는군요.

총 20 개 가 있고

나자릭은 그중에 2개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건 그냥 저의 망상인데요
왠지 나자릭이 가지고있는 '스물'의 두개중에 한개는
'마법무효화' 계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ㅋ)





'스물'은 너무 강해서

한번쓰면 아이템이 소멸한다고 하는군요.

아인즈가 스물의 사용을 저리 망설이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아인즈는 그리 망설이는 자신을


'한심한 주인'


이라고 말하죠.





아~~

이 얼마나 겸손하단 말인가요

아인즈 사마~~






알베도도 저와 같은 생각인것 같습니다.




아냐 알베도

너의 가치도 높아 ㅋ









암튼,






아인즈는

방금전 알베도의

'저희를 떠나지 말아주세요'

라는 말에 침묵으로 대답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아인즈의 침묵의 이유는 바로

샤르티아와 혼자서 싸울것이며

그로인해

죽을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샤르티아가 쎄긴 쎈가 보군요.)





이에 알베도는

'왜 혼자가요. 다 같이가서 다굴쳐요'

라고 말하지만,

아인즈는 이에대해

세가지 이유를 말해줍니다.




아인즈가 말하는 세가지 이유는


첫째

'자신이 리더로써 적합한지 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이는 역시

샤르티아가 저렇게 된 원인이

자신에게 있다는

스스로를 '책망'하는 말 인것같습니다.





둘째

'함정일수도 있다'


첫번째가 '책망' 이었다면

왠지, 두번쨰는

'반성'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실수를 반성하고 더욱 신중에 신중을 기하려는 모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

'샤르티아를 죽이기 때문이다'


첫번째가 스스로에대한 '책망'

두번째가 스스로에 대한 '반성'

이라면.

세번째는

'책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니

다른 누구도 아닌

오로지

자신의 손으로, 책임지고 끝내겠다는

의미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아인즈의 말을 들은 알베도가



아인즈와 샤르티아의 대결을 긍정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부정적인 전망을 얘기하려 하자




이미 알베도의 의중을 파악한 아인즈가

먼저 말을 해 버립니다.




자신의 의중을 꽤뚫은 아인즈의 말에

알베도는 더욱 침울하다 못해 침통한 표정을 짓습니다.





하지만,





그런 알베도에게

아인즈는




승리를 확신하는

자신의 결의를 보여줍니다.







참고로

지고의 41인중에 한명인


페로론티노



아인즈가 이번에 싸울


샤르티아 블러드폴론


의 창조자 입니다.










암튼.




이러한 아인즈의 결의에

알베도는




전쟁터로 남편을 떠나보내는

아내의 모습이 되어

미소로써

아인즈를 보내줍니다.



'반드시 돌아오라'



는 말을 남기며...






그럼

히도인에서

진 히로인넘어

아인즈의 '아내'로 등극한

알베도의 모습을

영상으로 감상하시겠습니다.






드디어

다음주



아인즈 울 고운 VS 샤르티아 블러드폴론



대결전 이 벌어집니다.





힘내라 매드하우스!!!

싸워라 매드하우스!!!

원펀맨은 아직이다!!!

이거부터 잘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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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허접찬란한 리뷰아닌 리뷰를 여기까지 읽어주신 모든분들께

언제나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덧글

  • 무지개빛 미카 2015/09/18 19:27 #

    저기에 갑자기 원펀맨이 등장해 샤르티아를 주먹 단 한방으로 나자릭까지 날려버린다면?

    ...................이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먹은 훌륭한 교통수단입니다.???????)
  • 스완준 2015/09/19 10:03 #

    오~~ 원펀맨과 콜라보도 나름 재미있을것같아요. ㅋㅋ 애니가 둘다 같은 제작사인 매드하우스 이니 ㅋㅋ
  • 2015/09/25 10: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9/25 11: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앙팡 2015/09/25 11:00 #

    월드아이템의 성능은 운영진 혹은 개발자의 권한을 아이템화 한 물건입니다

    특정서버나 지역에 특정길드를 제외한 모든 유저를 추방한다거나

    한 유저의 캐릭터 정보를 삭제시킨다거나

    원래 게임에선 아이템의 능력을 운영자한테 요구하여 발동하는 형식이였는데

    그게 현실이되며 그냥 능력발동같은 아이템이 된거로 알고있습니다.
  • 스완준 2015/09/25 11:35 #

    허걱!! 운영진이나 개발자 권한을 아이템화하다니
    정말 무시무시하군요
    우리나라온라인게임에서 그런거 나오면
    정말 유저들이 들고 일어날것 같아요. ㅋ
    이건 세계급 이라고 부르지말고 우주급 아니면 안드로메다급 으로 불러야겠네요.
    앙팡님 덕분에 오버로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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