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글] 식극의소마 134,135화 - 너무나 갑작스러운, 하지만 흥미진진한 전개(스포) 만화리뷰/감상/정보/잡썰












* 주의 : 아직 내용을 모르시는분들에게는 스포일수 있으니 이점 주의해주세요.








































토오츠키 학원에 정변이 일어났습니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에리나의 아버지

'나키리 아자미'



그의 등장도 무척 갑작스러웠는데,

이게 왠일?!



반란이 일어나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반란이 성공했습니다.




모든것이 너무 갑작스럽고 순식간이라

개인적으로 무척 당황스러웠던

134화 였습니다.







이번 반란은




토오츠키 학원 최고 의결기관인

'토오츠키 10걸 평의회'

맴버중 과반이 넘은 6명의 찬성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그 6명은 이분들 이십니다.



6석 키노쿠니 네네                  4석 아카네가쿠보 모모                    2석 코바야시 린도


  1석 츠카사 에이시                     9석 에이잔 에츠야                         5석 사이토 소메이






찬성 쪽에 이름이 오르지 않은 나머지는



  7석 잇시키 사토시         3석 메기시마 토스케             8석 쿠가 테루노리          10석 나키리 에리나


입니다.



제가

찬성과 반대로 나눈것이 아닌

'찬성과 찬성에 이름이 없는쪽'

으로 나눈 이유는










만약에 지금 이 사태가



나키리 아자미의

아주 오랫동안 치밀하게 계획된 음모라고 봤을때





과연

나키리 아자미는


10걸 전원에게 물밑접촉을 했을까?


라는 의문점이 들어서 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찬성할만한 놈들한데만 접근하고

반대할 놈들에게는

아예 말은 커녕 접근조차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원래

반란의 성공조건중에


'신속' 과 '보안' 과 '타이밍'


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미리

10걸의 성향을 철저하게 파악한뒤

찬성할 놈과 그렇지 않은놈을 애초부터 선별해놓고

찬성쪽에는 심혈을 기울여 물밑접촉을 하고

그렇지 않은쪽은

기밀이 누설되지 않도록 아예 접근조차 하지 않았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토오츠키의 방비가 가장 허술한
(일반인들에게 전면 개방을 한 기간)

'토오츠키 학원제'를

결행 시점으로 잡았을수도 있고요.

(물론 아닐수도있고요 ㅋㅋ 그냥 저의 망상입니다. ㅋㅋ)




그래서 제가

'찬성과 반대'가 아닌

'찬성과 찬성쪽에 이름이 오르지 않은'으로 말씀드린겁니다.





즉,

반대하는 쪽이 아닌

선택할 기회조차 얻지 못한쪽이 아닐까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암튼



나키리 아자미의 반란은

아주 철저한 보안속에 신속하게 이루어졌고

결국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134화에서 주목할 또한가지는 바로



나키리 에리나가

극도의 공포로 인해 온몸을 떨고있다



라는 점 입니다.







도대체

나키리 아자미 와 나키리 에리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기에

그동안

도도한 얼음공주와도 같았던 나키리 에리나가,

자신이 그렇게 무시하는

유키히라 소마의 앞에서 조차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공포에 떨고있는 것일까요




과거 나키리 아자미는

토오츠키와 나키리가문에서 완전히 추방당하는것도 모자라

'그 이름조차 언급해서는 안되는 존재'

였는데,

왠지

나키리가 떨고있는것도

추방당한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나키리 아자미의 요리관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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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일류예술의 진정한 가치는
품격과 센스를 갖추고
올바르게 교육받은 인간밖에는 이해할 수 없다.

다른 대중들은
상류에서 결정지은 가치에 감사하며
이유도 모른 채 떼지어 몰려다닐 뿐이지

'진정한 미식'도 그런거야
한정된 인간들만이 가치를 공유해야 해
그게 바로 '요리'라 불려야만 하는것

그것 이외는 '요리'가 아냐


'먹이'다.



식극의 소마 133화 중 아자미의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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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요리관을 가진 요리사가

과연

나키리에게 무슨짓을 했기에

애가 그렇게 사시나무떨듯

떨고있는건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암튼






134화의 반란이 성공하고,

135화에서 아자미는

완전히 토오츠키에 입성해

이사장 취임식을 합니다.









그리고,





아자미가 취임하고 제일먼저 실행한 일은





비서코의 해고 였습니다.





그리고,

왠지 다음 타켓은






니쿠미가 있는

'덮밥연구회'

가 될것같습니다.






아키리 아자미가 이사장으로 취임하고

벌써부터

엄청난 파란을 예고한 가운데








쿄쿠세이 기숙사 사감인

'다이미도 후미오' 여사께서

아주 의미심장하신 말씀을 하십니다.






오~~!!!!

왠지




해고된 비서코를 시작으로

니쿠미, 알디니 형제, 나키리 아리스와 쿠로키바 료우, 시오미 쥰 과 하야마 아키라, 미마사카 스바루, 사다츠카 나오
호조 미요코 

어떤식으로든 이사장과 10걸에 불만을 품은 학생들이
 
대거 쿄쿠세이 기숙사로 몰려오게 되고,





결국


'토오츠키 10걸 VS 쿄쿠세이 기숙사'


라는 대립구도가 형성되어





유키히라 소마를 필두로

마왕 '나키리 아자미'에게 붙잡혀 세뇌당한

'나키리 에리나' 공주를 구출하는

스토리로 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왕을 처치하고,

붙잡힌 공주를 구하는

전설의 용사는





세상을 구하고, 공주를 구하러 떠나기전에

먼저

국왕으로부터

공주를 구해달라는 요청과 함께


용사로써의 인증


을 받게되죠.





이렇게요.








정말이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식극의 소마'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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