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오버로드 제12화 리뷰1편 '결전에 나서는 아인즈 그리고, 그를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애니리뷰/감상/잡썰









드디어

샤르티아와의 결전을 위해

전장으로 향하는

나자릭 지하 대 분묘의 대군주

아인즈 울 고운









아우라 벨라 피오라 와 마레 벨로 피오레 를

대동하고 왔군요.




둘에게는 주변의 정찰임무를 맡깁니다.

그리고

자신들보다 많은 수의 적이 나타나면

바로

나자릭으로 도망치라고 지시합니다.






샤르티아사건이후로

신중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

아인즈 였습니다.





역시

돌다리도 두들겨보고, 마법한번 쏴보고, 다른사람지나가는거 지켜본뒤 텔레포트로 이동하는

우리의 아인즈사마 되시겠습니다.








우리 마레짱 귀엽네요.




누나가 '알겠습니다' 라고 하니까

누나 눈치를 살짝 본뒤

자신도 '알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모습이

무척 귀여웠습니다.




이렇게 귀여운애가

여자애 일리가 없죠.

암요.. 그렇고 말고요.









둘의 대답을 들은 아인즈는





후퇴의 중요성에 대해

추가적인 설명을 덧붙이며 다시금 강조하는 아인즈입니다.




결국

수호자들에게

길드가 보유한 세계급 아이템을

나눠줬군요.




상대의 세계급 아이템에 대항할 목적이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세계급 아이템이 적에게 빼앗겨지는 것을

무척이나 걱정하는 아인즈였습니다.

수호자의 세계급아이템이

수호자를 지키는 목적이지만

그걸 뺴앗기면

지키는건 고사하고

나자릭 전체에 더 큰 위협으로 다가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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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둘이 가진 세계급 아이템에대해 설명하자면




아우라 벨라 피오라가 가진


산하사직도



'대상을 외부로 부터 격리시키는 기능'

이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상대방을 그림속에 가두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는군요.






마레 벨로 피오레가 가진


강욕 과 무욕




오늘쪽은 매끄러운 은백색의 천사의 손

왼쪽은 어두운 적갈색의 악마의 손

으로 되어있으며


100레벨이 넘어가도

경험치가 누적되어

그 누적된 경험치로

다양한 스킬을 사용할수 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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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상대 머리수가 우리보다 많으면 바로 튀라는

아인즈의 말의 의도는

제 생각에



'너네들, 세계급아이템있다고 깝치다가 그거 빼앗기면 끝장나는거야'



다른표현으로


'도라에몽에서 진구가 도라에몽이 준 장난감가지고 깝치다가
퉁퉁이한데 장난감 빼앗기고는 울면서
도라에몽~ 퉁퉁이가 장난감 빼았아갔어 이딴짓 하지 말라는거다'


라는 의미겠지요.









그런데,




아인즈는 샤르티아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한가지 의문을 가집니다.






분명히 샤르티아의 주변에 매복이 있을것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개미한마리 안보이는 것 이었습니다.



아인즈 입장에서는

머리속에서 오만가지 걱정이 생겨날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원작을 읽어보신분의 얘기나

나무위키정보를 보면




이부분이 아인즈의 너무 과도한 걱정이라고 말씀들 하시더군요.





아인즈가 간과한것은



'샤르티아에게 당한 상대방도 지금 엄청 쫄아있다'



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아인즈의 이러한 신중함이 나중에 크게 도움이 된다고 하는군요.

(돈생기면 이거 원작 싹다 사야겠습니다.
젠장 ㅠㅠ 방패용사의 유혹때문에 ㅠㅠ
누님타리아도 좋지만 역시 누님의 정점은 알베도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아인즈가 고지대에서 샤르티아가 있는 곳을 바라보며

걱정에 걱정을 하는 동안






나자릭 지하 대 분묘에서는






'아인즈 VS 샤르티아 전 생중계' 를 시청하기 위해

알베도와 코퀴토스

그리고

나중에 도착한 데미우르고스까지

세명이 한자리에 모이게 됩니다.








오자마자 불만 가득한 표정으로

알베도에게 질문을 하는

데미우르고스 입니다.








이녀석 흥분했네요

반말,존댓말이 막 썪여 나옵니다.


주군이 위험에 처해 있는데

이런반응은 지극히 당연한 것 이겠죠.







에 란텔 갈때는 혼자가지말라면서

토끼랄 감마를 붙여서 보낸 알베도가

이번에는

아인즈를 혼자 보냈습니다.






그 이유는

이미 예전 11화에서 나왔습니다.






아인즈는

자신의 승리를 확신하며

반드시 샤르티아를 쓰러트리고

승리해서 돌아오겠노라

알베도에게 말합니다.








그리고 알베도는





아인즈 울 고운의 부하이자

'나자릭 지하 대 분묘 수호자 총괄지휘자' 로써가 아닌



아인즈 울 고운의 아내로써
(물론 얘 혼자생각이겠지만)



전장에 나가는 남편을

믿음으로 배웅해줌으로써

전장에 나가는 남편의 근심을 덜어주고

나아가

남편의

남자로써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켜준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베도의 이러한 생각은




데미우르고스의 생각과 무척이나 상반된 것이었으니





알베도가

철저하게


'전장에 나가는 남편을 믿음으로 배웅해주는 아내'


의 개념이라면





데미우르고스는



전쟁터에서

주군의 옆에서

주군을 보필하며

주군이 위기에 처하면

자신의 목숨을 바쳐

주군을 살리겠다는



'아인즈 울 고운의 충직한 부하, 믿음직스러운 오른팔'


의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개념은 다를지라도

둘의 공통점은


'아인즈 울 고운 에 대한 사랑'


아니겠습니까





솔찍히

이런 부하들을 거느린

아인즈가

너무나도 부럽습니다.






암튼


흥분해서 반말,존댓말 썪어쓰던 데미우르고스는 결국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자신의 부하들을 데리고

아인즈를 구하기위해 나서려하지만





바로

코퀴토스에게 제지당합니다.






데미우르고스가 이렇게 나올줄 알고 미리 손을 쓴

알베도입니다.







이런 알베도의 행동에

더욱 분노한 데미우르고스는





'아인즈 울 고운'이라는

충성의 구심점이 사라지는것에 대한

두려움을 표출합니다.



앞서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의 공통점이



'아인즈에 대한 사랑'



이라고 말했는데,




이 사랑의 근본적인 모습은 아마도



'자신들을 버리지않고 끝까지 남아준 아인즈 울 고운 이라는 존제의 소중함과 고마움'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데미우르고스가 알베도 앞에서 하고있는 행동은

이전 11화에서

알베도가

비록 모양은 다르지만

아인즈앞에서 한 행동과 동일합니다.



나자릭 지하 대 분묘와

각각의 수호자들을 창조한

'지고의 41인'




그 41인 모두가 떠나가도

마지막까지 남아

나자릭과 수호자들을 포함

나자릭의 모든 식구들을 보살핀

아인즈는




나자릭과 수호자들에게 있어서는


그들이 나아갈수 있도록 해주는 희망의 등불


이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둘의 개념이 같습니다.








하지만,

비록 같은 개념에서 출발했다해도

알베도와 데미우르고스에게는

그들만의 분기점이 있었으니





아내로써 남편을 믿고, 자존심을 지켜주려는 알베도와





전장에서의 주군의 오른팔로써, 주군의 위험을 목숨을 바쳐서라도 지키겠다는 데미우르고스



이렇게


'아내' 와 '부하' 라는 분기점에서 갈린다 생각합니다.








결국

극도의 분노를 표출하는 데미우르고스에게 

알베도는






'주인을 믿는 것 또한 창조된 자의 사명이다'라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데미우르고스는


'뭐 이런 생 억지가 다있어'


라는 표정을 짓지만

결국

내키지는 않지만

알베도의 말에 승복하고

다시금 자리에 앉습니다.






그리고는





만약 일이 잘못되기라도하면

그 즉시 '보직해임'

시킬것이라고 말합니다.





아인즈 라는 등불과도 같은 구심점이 사라진 시점에서

알베도의 보직해임이

무슨 소용이겠냐만은




그냥 불만 표출 겸 겁주기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데미우르고스의 말에 코퀴토스가 딴지를 겁니다.





뭐 틀린말은 아니죠.




지고의 존재들에게 충성하는 입장에서

지고의 존재들이 정한

어쩌면 법률과도 같은 것을 맘대로 바꿀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만약에 아인즈가 죽으면

지고의 41인은 모두 사라지는건데

그때가면 굳이 지킬 필요가 있을지








암튼







데미우르고스의

이런

불만 반, 겁주기 반 인 발언에 대해

알베도는






데미우르고스의 요구를

흥쾌히 수락합니다.



자신의 의지를 확실히 보여줌과 동시에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미도 담겨있겠죠.










데미우르고스의 요구를 수락한뒤

알베도는

코퀴토스에게

아인즈와 샤르티아의 승률에대해 물어봅니다.






이에 코퀴토스는

3 : 7

아인즈가 3 이라고 말합니다.


사실상

아인즈의 '패배'를

예상하는군요.






이말에

역시나

경악하는 데미우르고스





하지만

알베도는




여유롭게 받아들입니다.





그리고는





'3 : 7'의

압도적으로 불리한 아인즈가

불리함을 극복하고

승리를 거머쥐는 모습을

지켜보자고 말합니다.









리뷰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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