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말씀드리자면 어린시절 스케치북에 로봇 만화 주인공들을 찍찍 낙서로 그린 정도가 팬아트라고 느꼈고 그게 아니면 한국에선 영화 포스터, 게임 패키지를 모작한 미술학원 습작 말곤 팬아트라는 것을 볼 수 없었던 저였기에 인터넷에서 보는 각종 만화, 애니 캐릭터들이 다른 그림체로 예쁘게 그려져있는 모습은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때문에 팬아트=동인지=후속편 이런 식으로 이해했습니다.
아즈망가는 액션, 모험이 아닌 일상물인데도 주변 친구들이 함께 좋아하고 뭔가 미묘한 상황이 너무 재밌고 마음에 들어서 (주연이와 태희의 감정...) 24화 완결로 너무 허무한 느낌이 들었죠. 그런 점에서 박찬욱 감독의 저 멘트는 뭔가 아쉬웠던 거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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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망가는 액션, 모험이 아닌 일상물인데도 주변 친구들이 함께 좋아하고 뭔가 미묘한 상황이 너무 재밌고 마음에 들어서 (주연이와 태희의 감정...)
24화 완결로 너무 허무한 느낌이 들었죠. 그런 점에서 박찬욱 감독의 저 멘트는 뭔가 아쉬웠던 거였습니다ㅠㅠ
많은 제작자들이 그럴겁니다
전 럽코가 하고 싶은데 친구놈들은 넌 액숀이야
액숀 코미디면 몰라도 그건 앙대 라고 해서 개좌절(담배)
요즘은 그게 유행이더라고요
멘붕물을 만들어놓고 '이작품은 치유물입니다' 라고 하는거 ㅋㅋㅋ